미디어센터 KOREAN ASSOCIATION OF PADDLESURF PROFESSIONALS

    뉴스

    2022 APP WORLD TOUR – BUSAN SUP OPEN
    • 대회기간 2022년 9월 23일(금) ~ 25일(일) / 3일간
    • 대회장소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리 SUPrise 해변
    • 참가인원 54개국 1,000명
    • 주최 APP World Tour
    • 주관 KAPP(사단법인 대한 패들서프 프로협회)
    대회종목
    경쟁부문 : 청소년, 아마추어, 프로
    - Sprint Race 300m
    - Distance Race 10km / 6km / 1km
    부대행사
    - SUP 체험 이벤트
    - SUP 요가 클래스 / 피트니스 클래스
    - SUP 문라이트 투어 등
    이벤트부문
    - Nautical Mile 1.8km / 팀 릴레이(6인 1팀, 1인 300m)
    - Paddle for the Oceans 3.5km (해양환경보호 이벤트)
    Busan Korean Announcement
    다니엘이 던지는 질문: 대한민국은 SUP 강국 이 될 수 있을까?
    • 작성일2024/07/01 12:02
    • 조회 180

     

     

    다니엘이 던지는 질문: 대한민국은 SUP 강국 있을까?

     

    대한민국 강릉에서 새롭게 개최된 K-SUP 대회는 6월과 8 두개의 대회로 구성되어 있다. 중에서 첫번째 대회인 강릉대회 남자부 우승을 석권하고 복귀한 다니엘 하슬요는 대회에서의 느낀 감정과 전반적인 내용을 공유하기 위한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지역 높은 수준의 경쟁과 인기에 인상을 받은 것은 분명해 보였다.

     

     

    대한민국은 SUP 강국으로 발돋움할 수 있을까?

     

    다니엘: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언제나 어려운 것이자만 재의 흐름과 경험을 토대로 충분히 전망을 그려볼 있습니다.

     

    지난 주말 저는 KAPP 주관한 이번 2024 K-SUP Cup 강릉 대회에 참가할 기회가 생겼고 이를 통해 누구보다 가장 먼저 한국에서 SUP 대한 성장을 확인할 있었습니다.

     

    2019년도에 제리(스타보드 코리아 양재율 대표) 서울에서 개최한 국제 SUP 대회에 초대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 대회에서는 매우 적은 수의 유소년과 SUP 대한 열정이 충만한 소수의 참가자들에 의해 SUP 스포츠가 유지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난 주말 강릉 바다에서는 최소 50명이 넘는 유소년 선수가 대회에 참가해 경쟁하였고 성인부 역시 수준이 크게 성장하는 것을 보면 KAPP SUP 성장하기 위해 그동안 해왔던 노력의 밑거름이 헛되지 않았음을 증명했습니다.

     

    강릉은 대한민국 동해에 위치한 아름다운 해안 도시입니다. 부드러운 모래사장과 해안가를 따라 우거진 나무 숲은 물론 맑고 투명한 수면이야 말로 강릉 해변을 설명하기에 안성맞춤입니다. 서핑 문화가 새롭고 활기차게 어우러진 해당 지역은 모든 방문객을 환영할 것입니다.

     

    도착하자마자 바로 바다로 뛰어들고 패들링을 하고 싶어서 참을 수가 없네요.

     

    K-Sup Cup 개회식을 통해 새로운 한국의 SUP 국내 챔피언을 찾기 위한 여정이 시작됩니다. 동안 선수들의 동기부여를 심어주고 해를 보낼 있는 매우 멋진 방법이지 않을 없습니다. 나아가서 바다에서의 대회와 플랫워터()에서의 대회를 치르는 다른 환경과 지역을 조합하여 국내 모든 환경에서 누가 최고인지를 가리는 방식 역시 매우 흥미롭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메인 이벤트 2개가 같은 날에 진행되었습니다.  행사 참가자들과 선수들이 모두 바다 정화의 날을 기념하여패들포디오션 위해 바다로 나섰고 참가자들끼리 상호 교류는 물론 추억을 공유하였습니다. 또한 대회의 코스를 미리 경험하여 오후에 벌어진 대회를 위한 좋은 워밍업 역할도 수행했습니다. 각자의 종목에 맞춰 1km 코스를 반복하고 제가 참가한 오픈 부는 6바퀴로 진행되었습니다. 매스 스타트가 있지만 부표 코스와 비치 등이 포함한 레이스 코스는 경쟁을 치열하게 만들기 충분했습니다.

    물론 약간의 파도와 바람에 의해 쉽지 않은 환경이었지만 모두가 같은 환경이었고 오히려 더욱 대회를 도전적이고 역동적으로 만들었습니다.

     

     

    시작부터 끝까지 레이스를 이끌고 나갈 있어서 매우 만족했고 태국의 챔피언 Pluem Komang Nataphat 한국의 젊은 신성 장동하 선수가 뒤를 따랐습니다. 또한 서로가 치열하게 각축전을 벌이는 수많은 유소년 선수들의 무리와 함께 대회를 마칠 있어서 더욱 행복했습니다.

     

     

    선수들의 경기력을 보고, 그들의 열정을 알기 때문에 앞으로 많은 젊은 한국 선수들이 국제 대회 시상대에 올라서는 모습이 있더라도 전혀 놀라지 않을 같습니다. 많은 유소년 선수들이 다양한 스포츠를 연습하고 SUP 훈련을 철인 3종경기나 다른 지구력 경기와 병합하는 것을 알게 이후 저는 그들의 경쟁심과 경기력을 이해할 있었습니다. 그들의 부모님, 코치들과 더불어 단체들이 어린 선수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즐기고 있는 모습이 확실해 보였습니다.

     

    일본의 트렌드는 명확합니다. 수년간 일본은 국제 대회와 월드투어를 개최하여 그들의 우상을 따라 보드를 타는 열정과 패기로 뭉친 유소년 무리를 만들어냈습니다. 이후 어린 선수들이 기대에 걸맞은 모습으로 성장하여 세계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저는 이러한 비슷한 모습을 한국에서도 예상해봅니다. 대한민국은 내륙의 수면과 바다의 수면이 모두 강력한 국가입니다. 굳건한 단체가 선명한 비전을 가지고 3년동안이나 APP World Tour 주최 주관하며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선수들을 부산에 참가 시키고 있고 이제는 새로운 국내 투어를 개설하여 유소년 종목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요한 것은 한국의 교육 시스템이 SUP 스포츠의 대해서 인지하고 또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어 성공의 발판을 마련 중에 있습니다. 저는 분명히 어린 선수들이 크게 성공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으며 모습을 가장 먼저 확인하는 사람 되기를 희망합니다.

     

    두번째 대회는 아름다운 강이 지역을 가로지르는 단양에서 개최되며 들리는 소문에 의하며 투명하고 맑은 환경에서 대회를 치르기 위해 많은 참가자들이 참가할 것이라고 합니다.

    아시아의 수많은 선수들과의 경쟁을 물론 어린 친구들의 열정을 부추기기 위해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는 것이 기대됩니다.

     

    K-SUP CUP과 KAPP의 대해 더 많은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주세요

    WWW.KAPPWORLDTOUR.COM

     

     

     

    원본 링크: Could Korea become the next SUPer Power? SUNOVA’s Daniel Hasulyo pops the question! | TotalSUP